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앞쪽 48개의 좌석에는 빨간 딱지가 붙어 있으며, 기존 출입사의 기자들만 앉을 수 있다.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앞쪽 48개의 좌석에는 빨간 딱지가 붙어 있으며, 기존 출입사의 기자들만 앉을 수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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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