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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contek)

참사 이후 대구지하철의 눈에 띄는 변화는 표지판이 커졌고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사 이후 대구지하철의 눈에 띄는 변화는 표지판이 커졌고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광재20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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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에서 사회부 문화부 편집부 등을 거쳤습니다.오마이뉴스 대구/경북지역 운영위원회의 제안으로 오마이뉴스 기자로 일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뉴스를 취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마이 뉴스가 이 지역에서도 인정받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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