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출신의 아랄마도 테디씨. 그는 지난 8일 문을 연 대구 이주노동자문화센터를 지키는 상근자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경북 오마이뉴스(dg.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