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평 중고차 시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차량들. 손님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 적막감마저 감돈다.
서울 장안평 중고차 시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차량들. 손님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 적막감마저 감돈다.
ⓒ오마이뉴스 공희정200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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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