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오른쪽) 김진선 강원지사가 국제올림픽 위원들과 함께 강릉 실사를 한 후 선교장을 방문했을때, 이 곳 관장부부 이강백, 홍주연씨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월 18일, (오른쪽) 김진선 강원지사가 국제올림픽 위원들과 함께 강릉 실사를 한 후 선교장을 방문했을때, 이 곳 관장부부 이강백, 홍주연씨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김경목2003.07.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