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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서성신(대종) 파업대책본부장을 비롯한 노조위원장과 15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 4인이 대표로 삭발식을 치르고 있다.

서성신(대종) 파업대책본부장을 비롯한 노조위원장과 15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 4인이 대표로 삭발식을 치르고 있다.

ⓒ김경목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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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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