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신(대종) 파업대책본부장을 비롯한 노조위원장과 15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 4인이 대표로 삭발식을 치르고 있다.
서성신(대종) 파업대책본부장을 비롯한 노조위원장과 15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 4인이 대표로 삭발식을 치르고 있다.
ⓒ김경목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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