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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지원자의 자격 시비와 부정 논문 의혹 등으로 지난해 8월부터 교수채용 심사가 중지된 전북대학교가 다시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교수채용 지원자들은 "부정 의혹이 있다"며 감사원의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지원자의 자격 시비와 부정 논문 의혹 등으로 지난해 8월부터 교수채용 심사가 중지된 전북대학교가 다시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교수채용 지원자들은 "부정 의혹이 있다"며 감사원의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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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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