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정대철 대표가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고위당직자회의를 주재하던중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서 불참자는 벌금 5만원씩 내자"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9일 오전 정대철 대표가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고위당직자회의를 주재하던중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서 불참자는 벌금 5만원씩 내자"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