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태신 (brunocloud)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남해. 제주도에서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찍었다. 제주공항에서 이륙할 때 멀어져 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제주 공항과 시내, 한라산 그리고 섬 전체는 낙원 같은 모습이었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남해. 제주도에서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찍었다. 제주공항에서 이륙할 때 멀어져 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제주 공항과 시내, 한라산 그리고 섬 전체는 낙원 같은 모습이었다.

ⓒ박태신2003.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