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공기관 현관처마 밑에 주차된 기관장의 차량은 시민들로 부터 눈총을 사고 있다. 승용차에 손자국을 낸 승려와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부 공공기관 현관처마 밑에 주차된 기관장의 차량은 시민들로 부터 눈총을 사고 있다. 승용차에 손자국을 낸 승려와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홍철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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