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이네 가게를 찾아온 관광객들은 거의 그녀의 사정을 알고 찾아온다. 또 이들은 그녀와 기념촬영 하기를 원한다.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명이 그녀를 귀찮게(?) 하지만 그녀는 한번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
일심이네 가게를 찾아온 관광객들은 거의 그녀의 사정을 알고 찾아온다. 또 이들은 그녀와 기념촬영 하기를 원한다.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명이 그녀를 귀찮게(?) 하지만 그녀는 한번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
ⓒ김경목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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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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