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quixtar)

민간인 학살지인 단양 곡계굴과 문경 석달마을을 잇는 90km의 '2003 평화걷기'가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서도 한창이다.

민간인 학살지인 단양 곡계굴과 문경 석달마을을 잇는 90km의 '2003 평화걷기'가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서도 한창이다.

ⓒ정홍철2003.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