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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19일 오전 소환된 박 전 장관은 승용차에서 내리지 않았으며, 기자들은 현대비자금과 관련된 말을 듣기 위해 차를 막고 질문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다.

19일 오전 소환된 박 전 장관은 승용차에서 내리지 않았으며, 기자들은 현대비자금과 관련된 말을 듣기 위해 차를 막고 질문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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