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cypoet)

뉴질랜드의 해변에는 철조망도 횟집도 없다. 오직 넓은 모래사장과 거친 바람 속에 달려오는 파도만 있을 뿐.

뉴질랜드의 해변에는 철조망도 횟집도 없다. 오직 넓은 모래사장과 거친 바람 속에 달려오는 파도만 있을 뿐.

ⓒ정철용2003.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