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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김택중 광주지부 수석부지부장이 규탄사를 낭독하고 있다. 전교조는 서명운동 등 투쟁수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택중 광주지부 수석부지부장이 규탄사를 낭독하고 있다. 전교조는 서명운동 등 투쟁수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국언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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