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미희 (sinmihee)

피터 아넷(왼쪽 두번째) 기자는 16일 열린 종군기자 조찬간담회에서 풍부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언론의 국수적인 이라크전 보도태도와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다.

피터 아넷(왼쪽 두번째) 기자는 16일 열린 종군기자 조찬간담회에서 풍부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언론의 국수적인 이라크전 보도태도와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다.

ⓒ한국언론재단 제공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