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밤 치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친주포타 도 코운 아치무 이스르처로무~" 한국말로 열심히 배워 온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는 겐슈이쿄 한국방문단 일행
"킨밤 치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친주포타 도 코운 아치무 이스르처로무~" 한국말로 열심히 배워 온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는 겐슈이쿄 한국방문단 일행
ⓒ김용한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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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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