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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xtar)

세하직업훈련원생들은 한 달전부터 자활의 의지를 불태우며 청전동에 제과점을 열고 자활의 빵굽기에 한창이다.

세하직업훈련원생들은 한 달전부터 자활의 의지를 불태우며 청전동에 제과점을 열고 자활의 빵굽기에 한창이다.

ⓒ정홍철20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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