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ithnews)

최씨는 '사과를 하는 것은 체면이 깍이는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최씨는 '사과를 하는 것은 체면이 깍이는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철용2003.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