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또 다른 명작, <최후의 심판>. 이 그림을 통해 그는 당시 타락한 카톨릭을 비판했다고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