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민족평화축전 태권도 남북한 시범이 열린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이 끝난 후 남북한 태권도 선수단이 어우러져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자 아리랑응원단원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5일 민족평화축전 태권도 남북한 시범이 열린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이 끝난 후 남북한 태권도 선수단이 어우러져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자 아리랑응원단원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양김진웅2003.10.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