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여 나를 감싸라>로 일본에서 출간, 저자의 이름을 밝힐 수 없어 가명을 사용했다. 가명은 조영래의 가운데 "영"자를 따서 김영기란 이름으로 출간이 되었다.
<불꽃이여 나를 감싸라>로 일본에서 출간, 저자의 이름을 밝힐 수 없어 가명을 사용했다. 가명은 조영래의 가운데 "영"자를 따서 김영기란 이름으로 출간이 되었다.
ⓒ안창규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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