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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한화갑 의원이 1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후원금 200억 증발논란에 대해 총선자금으로 쓰인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한화갑 의원이 1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후원금 200억 증발논란에 대해 총선자금으로 쓰인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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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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