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람 기자는 "한국 파병부대가 강제점령의 의사가 없이 훈련지도나 재건의 목적으로 온다면, (테러위협없이)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살람 기자는 "한국 파병부대가 강제점령의 의사가 없이 훈련지도나 재건의 목적으로 온다면, (테러위협없이)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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