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300여명의 건강관리사들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한 마사지 입법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300여명의 건강관리사들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한 마사지 입법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서상일2003.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