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을 둘로 나눈 뒤 인근 3개 마을로 묶어 논란이 된 광산구 임곡 내등마을. 녹색으로 표시된 곳이 이번에 자연녹지로 풀린 곳이다.
한 마을을 둘로 나눈 뒤 인근 3개 마을로 묶어 논란이 된 광산구 임곡 내등마을. 녹색으로 표시된 곳이 이번에 자연녹지로 풀린 곳이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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