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한 마을을 둘로 나눈 뒤 인근 3개 마을로 묶어 논란이 된 광산구 임곡 내등마을. 녹색으로 표시된 곳이 이번에 자연녹지로 풀린 곳이다.

한 마을을 둘로 나눈 뒤 인근 3개 마을로 묶어 논란이 된 광산구 임곡 내등마을. 녹색으로 표시된 곳이 이번에 자연녹지로 풀린 곳이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3.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