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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법정구속을 촉구하는 탄원서에는 2일 현재 1000여명이 참여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법정구속을 촉구하는 탄원서에는 2일 현재 1000여명이 참여했다.

ⓒ오마이뉴스 신미희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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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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