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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일부 시민들은 이날 사법부의 판결에 대해 "정의롭지 못한 결과"라며 방상훈 사장의 법정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이날 사법부의 판결에 대해 "정의롭지 못한 결과"라며 방상훈 사장의 법정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신미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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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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