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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연필을 직접 깎으며 가늘게 깍인 나무와 곱게 갈린 흑연의 향기를 즐겼다.

예전에는 연필을 직접 깎으며 가늘게 깍인 나무와 곱게 갈린 흑연의 향기를 즐겼다.

ⓒ정철용20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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