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욱 (baebsae)

원폭 돔에서 바라본 하늘 원폭 돔은 1945년 피폭 당시까지 히로시마 물산장려관으로 사용됐던 건물의 돔이었다. 피폭 당시 인근 폭심지에서 수킬로미터 내의 건물은 거의 전소되고, 철골 구조로 돼 있던 원폭 돔만이 앙상하게 남아있었다. 원폭 돔은 철거와 보존 논란을 겪다 보존이 결정됐고, 지난 1996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원폭 돔에서 바라본 하늘 원폭 돔은 1945년 피폭 당시까지 히로시마 물산장려관으로 사용됐던 건물의 돔이었다. 피폭 당시 인근 폭심지에서 수킬로미터 내의 건물은 거의 전소되고, 철골 구조로 돼 있던 원폭 돔만이 앙상하게 남아있었다. 원폭 돔은 철거와 보존 논란을 겪다 보존이 결정됐고, 지난 1996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