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에게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가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무산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에게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가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무산됐다.
ⓒ오마이뉴스 신미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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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