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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bwkje)

지금 남도에는 시린 겨울을 이기고 봄을 알리는 전령, 동백꽃이 빼어난 모습을 자랑하고 잇다.

지금 남도에는 시린 겨울을 이기고 봄을 알리는 전령, 동백꽃이 빼어난 모습을 자랑하고 잇다.

ⓒ김정은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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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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