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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 350여명이 지난달 17일 민주노동당에 입당하며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환경미화원들이 부패정치 척결을 상징하는 의미로 쓰레기봉투를 청소하고 있다.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 350여명이 지난달 17일 민주노동당에 입당하며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환경미화원들이 부패정치 척결을 상징하는 의미로 쓰레기봉투를 청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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