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으로는 야트막하지만 진도의 중심산인 첨찰산이 절을 감싼 모습, 절 양편으로는 계곡물이 흐른 곳에 자리 잡았다고 하여 쌍계사라 명명되었다.
북쪽으로는 야트막하지만 진도의 중심산인 첨찰산이 절을 감싼 모습, 절 양편으로는 계곡물이 흐른 곳에 자리 잡았다고 하여 쌍계사라 명명되었다.
ⓒ김정은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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