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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un76)

단식중인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는 투표 하루전날인 14일 저녁 정호준 후보의 지역구인 서울 명동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영 당의장, 김근태 원내대표, 정호준 서울중구 후보 등이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 인사하고 있다.

단식중인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는 투표 하루전날인 14일 저녁 정호준 후보의 지역구인 서울 명동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영 당의장, 김근태 원내대표, 정호준 서울중구 후보 등이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 인사하고 있다.

ⓒ이종호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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