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un76)

김근태 대표와 신기남 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근태 대표와 신기남 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