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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igen)

많은 사회인사들이 유일한로(路)조성에 후원금을 내겠다고 약속하자 김영호 유한대학장. 이희범 산자부장관. 방비석 부천시장권한대행이 환하게 웃고있다

많은 사회인사들이 유일한로(路)조성에 후원금을 내겠다고 약속하자 김영호 유한대학장. 이희범 산자부장관. 방비석 부천시장권한대행이 환하게 웃고있다

ⓒ양주승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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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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