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 아래 조룡대, 당나라 소정방이 백마고기로 용을 낚았다는 바위, 용을 끌어올때 바위가 파인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낙화암 아래 조룡대, 당나라 소정방이 백마고기로 용을 낚았다는 바위, 용을 끌어올때 바위가 파인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오창경2004.05.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