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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경 (och0290)

낙화암 아래 조룡대, 당나라 소정방이 백마고기로 용을 낚았다는 바위, 용을 끌어올때 바위가 파인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낙화암 아래 조룡대, 당나라 소정방이 백마고기로 용을 낚았다는 바위, 용을 끌어올때 바위가 파인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오창경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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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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