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6일 중앙위회위를 열고 당규 제 17호 `의원단 규정 제정안` 처리를 통해 "모든 국회의원은 의원단 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당직을 맡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노회찬 사무총장이 6일 중앙위회의에서 중앙위원들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6일 중앙위회위를 열고 당규 제 17호 `의원단 규정 제정안` 처리를 통해 "모든 국회의원은 의원단 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당직을 맡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노회찬 사무총장이 6일 중앙위회의에서 중앙위원들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5.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