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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3개 청사 강경존속을 외치며 수개월 째 서명운동과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강경주민들, 전선줄과 같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3개 청사 강경존속을 외치며 수개월 째 서명운동과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강경주민들, 전선줄과 같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윤형권200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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