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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우리카드 채권관리부장 이아무개씨가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 금감원 직원이 K씨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다고 분명하게 나와있다.

우리카드 채권관리부장 이아무개씨가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 금감원 직원이 K씨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다고 분명하게 나와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20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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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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