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입법을 위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까지 열린우리당 앞 1인 시위, 지역구 국회의원 면담, 광주 교사대회 등을 통해 개혁입법 법제화를 위해 총력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개혁 입법을 위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까지 열린우리당 앞 1인 시위, 지역구 국회의원 면담, 광주 교사대회 등을 통해 개혁입법 법제화를 위해 총력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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