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기아자동차 사내 하청노동조합원들은 본 공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하청노조 해고 간부 3인의 복직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22일 오후 광주 기아자동차 사내 하청노동조합원들은 본 공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하청노조 해고 간부 3인의 복직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6.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