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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씨가 관객들이 남겨놓은 방명록을 읽고 있다. 그녀는 항상 관객의 생각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작가이다

박미경씨가 관객들이 남겨놓은 방명록을 읽고 있다. 그녀는 항상 관객의 생각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작가이다

ⓒ정연우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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