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의원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한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대표가 사퇴의 뜻을 밝힘에 따라 당분간 대표직은 김 원내대표가 겸하게 됐다.
5일 의원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한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대표가 사퇴의 뜻을 밝힘에 따라 당분간 대표직은 김 원내대표가 겸하게 됐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