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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5일 의원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한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대표가 사퇴의 뜻을 밝힘에 따라 당분간 대표직은 김 원내대표가 겸하게 됐다.

5일 의원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한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대표가 사퇴의 뜻을 밝힘에 따라 당분간 대표직은 김 원내대표가 겸하게 됐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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