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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7일 국회문광위에서 방송위가 탄핵방송보고서의 심의를 각하한 사실을 두고 여야간의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노성대 방송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7일 국회문광위에서 방송위가 탄핵방송보고서의 심의를 각하한 사실을 두고 여야간의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노성대 방송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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