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un76)

열린우리당 주최 아파트분양원가공개관련 공청회가 12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려 분양원가 공개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이 자리에서 권도엽 건교부 주택국장(오른쪽 두번째)은 "어떤식으로든 원가공개를 도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 주최 아파트분양원가공개관련 공청회가 12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려 분양원가 공개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이 자리에서 권도엽 건교부 주택국장(오른쪽 두번째)은 "어떤식으로든 원가공개를 도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종호2004.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