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국민은행은 최근 수수료 인상을 위해 서비스 수수료 원가를 공개키로 하고, 경실련을 원가산정 작업에 참여시키려 했으나 무산됐다. 사진은 국민은행-뱅크온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국민은행은 최근 수수료 인상을 위해 서비스 수수료 원가를 공개키로 하고, 경실련을 원가산정 작업에 참여시키려 했으나 무산됐다. 사진은 국민은행-뱅크온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김남현2004.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