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양훈 (refdol)

안양루의 공포사이로 보이는 다섯분의 부처님 형상. '현현불'이라고도 하고 부석사의 숨은 부처님이라고도 한다.

안양루의 공포사이로 보이는 다섯분의 부처님 형상. '현현불'이라고도 하고 부석사의 숨은 부처님이라고도 한다.

ⓒ이양훈2004.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 분야는 역사분야, 여행관련, 시사분야 등입니다. 참고로 저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www.refdol.co.k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