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재경 (kjk4131)

침대옆에는 할머니의 정이 담긴 비닐 봉지가 매달려 있다.(아직도 쓰레기통에는 유군이 먹다남은 과자 포장지가 남아있다.)

침대옆에는 할머니의 정이 담긴 비닐 봉지가 매달려 있다.(아직도 쓰레기통에는 유군이 먹다남은 과자 포장지가 남아있다.)

ⓒ김재경 2004.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기- 인간 냄새나는 진솔한 삶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현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원이며 (사) 한국편지가족 회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